오랜만의 술한잔에서..
13년 다닌 회사를 나와서,
아직도 습관처럼 이야기 할 때 우리회사 라고 한다.
근 1달만에 회사를 찾았다.
앞으로 다닐 회사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이 많다.
앞으로 다닐 회사에 대해 이야기도 하며, 생각보다 고민이 많다고 했다.
내맘대로 다 되는것은 없단다.
이사님의 한마디
이직이 그렇게 쉬운것은 아니라며,
시집살이와 같다고 하신다.
벙어리3년, 귀머거리3년, 장님3년.
다시한번 되새기고, 돼새겨야 겠다.
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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