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로그시작 한달이 넘다
블로그를 시작한지 한달이 넘었다.
누구를 위한 것인가?
어떻게 쓸가?
고민고민 하던게 벌써 1달하고 5일이 넘었다.
우선은 요즘 인터넷을 하는 기준으로 즐겨찾기 하듯이 작성하였다.
언제 어디서는 내 블로그로 넘어가서 링크된 곳으로 가면 되니까~
1달 밖에 안됐지만 방문자도 점점늘고,
처음엔 100명만 넘어라 했는데, 어제는 300명이 넘었다.
어떤것을 쓰면 방문자가 올라가는지 아직은 잘 모르지만 약간은 알게됐다.
하루하루 욕심이 생긴다. 더 많은 방문객을 원하는 내 모습이 우습고
내용보다 방문객 유치만을 바라 보려는 생각이 우습다.
제법 편집도 늘어간다
한달이 되가니 약간의 슬럼프가 온다
오늘은 뭘 쓸까? 하는 생각들...
그래도
나를 배우게 하는
블로그가 생각보다 더 재미있다.
조금 더 열심히 하여 전문성 있는 파워블로거를 향해 파이팅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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